(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백지영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국민가수는 누구인지 궁금해요. 전 10명 정도로 촉을 세워봤는데"라고 글을 남기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긴 모습. 이를 본 박슬기는 "아니 백지영 만한 국민가수가 어디 있나?"라며 백지영을 향한 칭찬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