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0 20:5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2011년 발렌타인데이에는 귀여운 '초키'와 함께 아이폰으로 초콜릿을 만들어보자.
컴투스는 자사의 폰메이드 초콜릿 게임 '초콜릿 타이쿤'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콜릿 타이쿤'은 귀여운 그래픽과 쉬운 게임성으로 여성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바일 게임 '초코초코타이쿤2'의 아이폰 버전으로, 이번 앱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세계 90여 개 국가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초콜릿 타이쿤'은 탭, 터치, 퍼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료를 혼합하여 초코왕과 마을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초콜릿을 만드는 내용의 타이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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