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김정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심심해서 카페라는 데를 와봤는데 이쁘긴 한데 조명 때문에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ㅜ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카페 조명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전 여자친구 관련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정훈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왔기에 더 큰 충격을 줬다.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