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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매우 진지하다. 찍는 동생과 찍히는 브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오빠 장성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모습이다. 포즈를 조금씩 바꾸는 장성원과 그런 오빠의 모습을 열심히 담는 장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장나라는 2001년 데뷔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대박부동산'에서 열연한 바 있다. 그의 오빠 장성원은 1976년생으로 만 45세다.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