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50세 이상아가 백금발 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백금발 숏컷 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다. 청재킷을 입고 외출을 한 이상아는 화사한 이목구비로 50세라는 사실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머리 때문에 모든 게 어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