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선영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전했다.
안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없이 겨울인가요. 이렇게나 추워지니 루프탑 미리 부지런히 즐겨두길 다행이다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루프탑에서 야경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안선영은 카키 컬러의 재킷으로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안선영은 올해 46세다.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