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카메라를 향해 두 팔을 벌린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특히 상의 아래로 드러난 얇은 허리와 탄력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4세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