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흰머리 고민을 털어놨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 흰머리 거슬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셀카가 담겼다. 배윤정의 긴 머리에서 살짝 보이는 흰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 탈모, 우울증 등 산후 후휴증을 호소해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