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유비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루즈핏의 후드티와 검은 반바지를 매치한 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 사과머리를 한 채 귀여운 비주얼을 완성해 가탄을 자아냈다.
특히 가녀린 젓가락 다리가 시선을 모으며 43kg의 여리여리한 체구를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이유비는 "언니 진짜 스무 살 같다"는 동안 비주얼 칭찬에 "에이 거짓말"이라고 화답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