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정경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Good 패션도 Good 걸을 때는 어깨에 매는 것보다 허리에 딱 매줘야 편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경미는 걷기를 위해 단단하게 준비한 모습. 최근 6kg 체중 증가로 63.6kg가 된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각오를 내비쳤던 정경미는 또 다시 만보 걷기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