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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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호투 빛난 요키시[포토]

기사입력 2021.10.12 21:46



(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선발 요키시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상위 타순 득점에 힘입어 NC를 상대로 13대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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