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바쁜 하루를 보냈다.
12일 이상아는 인스타그램에 "뭘 할 줄 아는게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상아는 "청소기 밧데리 교체하러 직접 간다. 에잇 다들 집에서 한다는데. 청소기들은 죄다 고장이고 시간날때 후딱 할 거 해야지. 부지런 부지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상아는 운전대를 잡고 있다. 금발 머리가 눈에 띈다. 청소기 배터리를 교체하러 서비스 센터로 가는 모습이다.
이상아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