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정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원 #사진 찍기 좋아하는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구두를 신은 최정윤과 핑크색 구두를 신은 딸의 발이 나란히 담겨있는 모습. 아기자기하고 예쁜 취향이 똑 닮은 모녀의 따뜻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진행 중인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슬하에는 딸이 있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