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진행' 최정윤, 딸과 떠나 자유…미소 가득한 모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딸과 함께한 오붓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정윤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차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윤과 딸이 오붓하게 차박을 즐기는 모습. 아늑한 분위기에서 행복하게 차박 추억을 남기는 모녀의 따뜻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진행 중인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는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