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아기 목욕 교육 시간", "다음주부터는 정말 실전이니 잘 배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모형과 함께 목욕 교육이 준비된 조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목욕 교육에 나선 황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