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7일 김소연은 인스타그램에 "셋이 만난 게 2년 만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연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김소연은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했다. 남편인 배우 이상우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