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골프장서 뽐낸 인형 몸매…심쿵 미소는 '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유인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씩 늘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골프 복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인영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하는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은 "#가을골프", "#자연인영", "#장갑 다른 색 할 걸"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인영은 2003년 모델로 데뷔했다. 유인영은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