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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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재력 과시한 한복 패션? '성북동 마님같아'

기사입력 2011.02.06 17:3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마님'과 같은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세바퀴>에 출연한 장윤정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박미선은 "장윤정 씨가 점점 귀티가 나는 것 같다"며 그녀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휘재와 김구라는 "재력이 회장급이라 귀티가 난다"면서 그녀의 재산에 관해 언급했다. 더불어 김지선마저 "예전에는 꽃분홍 한복만 입었는데 이번엔 보라색 한복을 입었다. 성북동 마님의 자태가 난다"고 거들었다.

이에 비해 장윤정 옆에 앉아있던 박경림은 조형기에게 "부잣집 딸 같아 보인다. 하지만, 졸부집 같다"고 말해 비교를 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사진=장윤정 ⓒ MBC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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