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 편집하고 있어요. 러닝타임... 한시간 반 은 넘을 듯 해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 하지만 모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새로운 작업을 준비 중인 구혜선의 남다른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배우와 작가,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