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예뻤던 어느 날. 포카리스웨트 룩. 가을 골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화이트&블루 계열의 골프 복을 착용하고 필드에 나선 모습이다. 차예련은 짧은 스커트에 니삭스를 매치, 8등신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