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100일 토실토실 잘 크네…행복한 엄마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딸의 육아 일상을 기록했다. 

한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어난지 100일 된 딸 윤슬 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100일을 기념하며 셀프 사진 촬영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윤슬 양의 귀여운 비주얼과 행복한 엄마 한지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낳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