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반지하 탈출 후 으리으리 새집서 귀여움 폭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딸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율희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삐삐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윤이, 아린이는 같은 체크무늬 옷과 같은 핀, 삐삐 머리를 하고 초콜릿을 먹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붕어빵 비주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살림남2'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