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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봉선이 故박지선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연장 알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故박지선이 보낸 커피 기프티콘과 함께 "빨래하고 날씨 좋으니까 나가서 커피도 한 잔 잡솨요"라는 메시지가 남겨져있다. 신봉선은 "그렇게라도 있어줘"라고 적으며 故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故박지선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났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