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박지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누드톤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럭셔리한 분위기의 테이블 세팅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박지연의 작은 얼굴과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연은 12살 띠동갑 연상의 남편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