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보유한 천만 뷰 영상이 18개로 늘어났다.
지난 1월 30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뭣이 중헌디' 사랑의콜센타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뭣이 중헌디’를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가창력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9월 28일 기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임영웅의 18번째 천만 뷰 영상이 됐다.
9월 30일 기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약 4,570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3,727만), ‘히어로’(약 1,841만), ‘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656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621만), ‘어느 날 문득’(약 1,480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339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253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in 사랑의콜센타’(약 1,266만), ‘미운사랑’(약 1,138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156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39만), ‘이제 나만 믿어요 in 2020 트롯어워즈’(약1,160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091만), ‘보랏빛 엽서’(임영웅 채널, 약 1,084만), ‘두주먹’ (약 1,065만)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약 1,033만)가 1000만 뷰 대열에 오른 영상이다. 여기에 ‘뭣이 중헌디’가 추가된 것.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