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새로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오하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끈따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검은색 숏 원피스를 입고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남다른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3일 하우스 뮤직 아티스트 Sarang(사랑) 작곡가 프로젝트 싱글 'Pine Tree(파인 트리)'를 발매했다.
지난해부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구독자 17만 3000여명을 보유 중이다.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