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子 통통 뒤태 자랑…서서 노는 빅보이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 군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젠 군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 군은 통통한 팔과 다리를 드러낸 채 서 있는 상태로 장난감을 갖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귀여운 비주얼이 드러나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젠 군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특히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정자를 기증 받아 임신과 출산까지 성공, 자발적 비혼모가 되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