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나영이 모델 포스를 뽐내며 연휴가 끝나고 혼자 보낸 시간을 만족했다.
2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울!! 가족과 함께 보낸 연휴도 좋지만 혼자도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색 재킷과 흰색 팬츠, 운동화를 착용한 김나영이 담겼다.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김나영은 특유의 짧은 헤어 스타일과 선글라스로 시크한 모습을 자랑했다. 170cm의 키로 모델 포스를 뽐낸 김나영은 육아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