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0923/1632377292247333.jpg)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모기에 물린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돌려줘 모기야… 얼굴만 다섯 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마와 눈두덩이 등 얼굴 전체가 모기에 물린 이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울긋불긋해진 피부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0923/1632377312994878.jpg)
한편 1991년 생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맥심 모델로 전 남편과의 사이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아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