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5 12:28 / 기사수정 2011.02.05 12: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공대 얼짱' 유사라가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합류했다.
모델로 데뷔한 유사라는 배우에 도전하기 위해 자기 계발에 힘을 쏟으며 연습에 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극중 유사라는 회사 막내 직원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한송이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사라는 "베테랑 연기자인 고두심, 장용, 박정수, 길용우 등 선배들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학습이 되고 있다"며 "토끼띠인 자신의 해를 맞아 활기차게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과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2월 12일(토) 첫 방송된다.
[사진=유사라 ⓒ 휘애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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