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1 17:0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18안타를 몰아치며 NC에 12:2로 대승을 거뒀다.
두산 치어리더 박성은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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