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급제주" 왜?…故이현배 보낸지 5개월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DJ DOC 이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늘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급제주"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늘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 한달 전 라이브 방송을 미루고 병원에 간다고 알려 걱정을 안겼던 이하늘의 한층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4월, 동생 故이현배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인은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소유권을 두고 논쟁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