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안선영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 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맑게 개인 제주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원피스와 챙 넓은 모자로 휴가룩을 완성한 안선형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