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유치원 하원버스 기다리다 지친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 엘리 양과 함께 하원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윤미는 캐주얼한 복장에 명품 백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