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이주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16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2차 32시간 경과 잠-악몽-잠-악몽-잠-악몽의 무한루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주영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악몽을 꾸는 후유증에 시달리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타임즈'에 출연했다.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