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32
연예

무한도전, 타이즈 입고 16시간 '폭풍녹화' 진행

기사입력 2011.01.31 16:21 / 기사수정 2011.01.31 16: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6시간 '폭풍녹화'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무한도전' 멤버 길이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GillMeo/)에 "강원도 평창에서 새벽 8시부터 15시간 50분째 녹화중. 모두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밝혀졌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얀색 전신 타이즈와 빨간 패딩을 입고 모두 지친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 = 무한도전 멤버들 ⓒ 길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