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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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 신규 세컨드임팩트 ‘미크랍토르’ 등장…강력한 공격력 특징

기사입력 2021.09.16 11:20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별이되어라!’에 신규 세컨드임팩트가 등장했다.

16일 게임빌 측은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여 유저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한가위를 맞이하는 풍성한 이벤트들로 분위기를 띄운다. 최초로 등장하는 세컨드임팩트 ‘미크랍토르’는 딜러 포지션의 영웅으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미크랍토르는 전투 중 ‘크룬 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반’과 함께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10인 아레나’ 콘텐츠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운명의 도서관’ 콘텐츠는 2층까지 확장된다. 40 레벨 이상의 퍼스트임팩트나 세컨드임펙트 영웅을 1명이라도 보유하면 해당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1층과 마찬가지로 총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영웅 카드’, ‘수정조각’, ‘영웅의 페이지’ 등 영웅의 서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재화들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영웅의 서 2권’도 함께 오픈된다. 퍼스트임팩트, 세컨드임팩트 영웅들의 숨겨진 힘을 담고 있는 '영웅의 서 2권'은 각 영웅들의 영웅의 서 1권을 모두 강화하고 40 레벨을 달성했을 때 열린다.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특별 접속 선물’을 통해 12월 8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루비 500,000개’, ‘영웅 9회 소환권 30개’를 지급한다.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루비 200,000개’와 ‘영웅 9회 소환석 20개’ 등을 선물한다. 

아레나, 월드보스, 길드 컨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 획득한 포인트를 ‘퍼스트임팩트 영웅 강화권’, ‘여신의 기억’ 등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별꽃 축제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벨페고르 이벤트’와 ‘허수아비 꾸미기 이벤트’도 한가위 연휴 기간을 포함해 각각 다음달 3일과 이달 29일까지 마련되어 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얻을 수 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동화풍의 감성적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으로 지속적인 유저 소통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빌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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