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0:41
경제

수제 명품피자 피자알볼로, '1+1' 이벤트 인기

기사입력 2011.01.31 20:41 / 기사수정 2011.01.31 20:41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수제 명품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고객들을 위한 '1+1'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자의 달인' 형제가 탄생시킨 피자알볼로는 즉석에서 만드는 수제도우 위에 가장 신선한 재료로 토핑해 제공하는 이태리식 웰빙수타피자전문점. 도우부터 소스, 피클까지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들어 제공하면서 '피자=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을 탈피, 新 슬로우푸드로 고객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피자알볼로에서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인기 피자메뉴를 공짜로 맛볼 수 있는 쿠폰 행사로, 피자알볼로 전국 가맹점에서 피자를 먹은 후 홈페이지에 시식후기를 작성하면 무료시식권을 증정하는 것.

'피자먹고-쿠폰받고-또먹고' 컨셉의 일명 '3고' 이벤트는 매월 25일 20명을 추첨해 명품피자 시식권을 제공하며, 시식권은 전국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피자알볼로가 야심차게 밝힌 성공창업 비결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피자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운영을 통해 인건비 절약과 매장관리에 드는 별도 비용을 줄여 저비용∙고마진을 실현하고 있다. 소자본창업자들이 주목할 만 한 부분.

피자 주문 시 즉석에서 100% 수타 방식으로 도우를 만든다는 점, 100% 토마토로 만드는 수제소스 및 매장에서 최고급 천연향신료를 사용하여 만든 수제피클은 업계최초라는 점 등도 이 곳만의 장점이다. 피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도우는 여타 업체의 냉동 방식이 아닌 냉장 유통시스템을 구축 한 것도 국내에서 유일하다.

수제도우와 수제소스로 만든 피자인 만큼, 맛 또한 고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장인의 정성과 손길이 신선한 토핑들과 어울려 명품이란 이름에 걸맞는 피자를 완성해 낸다. 한번 피자 맛을 본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85% 이상에 이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피자알볼로는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창업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피자최강달인에 선정되고 '결정 맛대맛' 대상 수상에 이어 '생방송 모닝와이드'와 KBS '생생정보통' 등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문의: 02-2645-8495)

[자료제공=피자알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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