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0 18:04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정재훈 기자] '카타르 아시안컵 2011'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둔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유병수의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공항을 찾아와 유병수의 이름을 연호하며 머플러를 던지자 유병수가 이를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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