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집에서 제일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이 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반려견의 러블리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