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다이어트 열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월 다이어트 열심히 이번 주말에 먹은 것들 후회가 밀려오는 일요일 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본 박솔미는 "난리났네 이쁘다 이뻐"라고 댓글을 달며 소유진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