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블랙핑크 제니의 어깨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제니어깨 만들기 하고 있는데... #승모근없애기 #어깨가한짐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글과는 다른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뽀얀 피부와 미모 또한 시선을 끈다.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8일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박 육아 때문에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