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1/0910/1631258162835281.jpg)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정보석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동벨을 찾습니다. 혹시 무의식중에 가져가신 분은 꼭 반납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진동벨을 든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정보석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빵집 CEO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정보석은 최근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오픈하고 CEO로 변신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정보석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