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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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무도 길 첫사랑 재연…최강동안 과시

기사입력 2011.01.29 21:54 / 기사수정 2011.01.29 21:5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보영이 '최강 동안'의 청순미를 과시하며 재연배우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이 방송되어 각 멤버들의 추억 속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 길은 고교시절의 노란 가방을 메고 다니던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다.

과거를 회상하는 재연 드라마에서 박보영은 고교시절 길의 짝사랑녀로 등장해 청순미를 과시했다. '최강 동안'인 그녀는 22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고등학생 역할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샀다.

네티즌들은 "박보영 너무 예뻐" "박보영 완전 청순해" "박보영은 청순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를 방송했다. 멤버 노홍철은 길의 첫사랑을 찾는 리포터로 나섰다.

[사진= 박보영 ⓒ MBC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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