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승수, 운동하다 어깨 수술…윤박 "쾌차 바라요. 형님"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승수가 어깨 수술을 받았다.

8일 김승수는 인스타그램에 "운동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승수는 "피곤할 땐 쉬는 게 최고.. 운동 금물..급 어깨 수술..스케줄 배려 감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승수는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에 배우 윤박은 "쾌차하시길 바라요. 형님"이라며 쾌유를 빌었다.

김승수는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사진= 김승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