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어깨와 쇄골을 노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막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태연은 "우리 막내 서현이가 31세다. 17세에 데뷔했는데 31세"라며 서현을 보고 세월이 흘렀음을 느낀다고 해 서현을 울컥하게 했다.
조세호는 서현에게 "막내 모습이 없어지고 성공한 사업가 같은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