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오후 5시에 일어나도 "졸려"…피곤한 워킹맘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우가 오후 5시에 정신 차린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신 차리니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괴고 있는 김지우의 셀카가 담겼다. 반쪽 얼굴만 보이는 사진에도 김지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오후 5시에 정신을 차렸다는 김지우는 "졸려… 안 돼…"라며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