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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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전반홀 깔끔하게 버디로 마무리'[포토]

기사입력 2021.09.04 13:42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한준 기자) 4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조아연이 18번홀 버디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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