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지상렬은 3일 인스타그램에 "구독 안하면 지상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상렬은 미모의 여성에게 안겨 있다. 지상렬은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고 있다.
지상렬은 앞서 "찐팬과 함께 한 구독 안하면 지상렬 #구독자20만 #구독자 팬미팅 #팬미팅 #참 고마워 고마운 사람"이라며 같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지상렬의 팬이자 승무원인 이 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잘 어울리나용...? 자세한 얘기는 #유튜브 #구독 안하면 지상렬에 올라와 있어요"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부럽다", "형님 좋습니까?", "인기쟁이이시네"라며 호응했다.
지상렬은 방송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지상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