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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박서진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8월에 생일을 맞이한 셀럽 중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아 ‘8월의 기적’으로 선정되었다.
박서진은 지난 8월 21일 생일에 팬덤 닻별의 열띤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닻별을 비롯한 팬 덕분에 1억 2,448만 1,544표의 기록을 세운 박서진은 ‘최애돌 셀럽’ 이달의 기적, 8월의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 박서진은 생일날 ‘최애돌 셀럽’ 가수 카테고리 제5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기부하기도 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투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8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박서진의 광고는 9월 15일 ~ 9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5월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닻별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꽃이 핍니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